사연 목록

누구나,누구든지,'건물주'가 되는,'즐거운 상상!'

Whoever 가족들의 소중한 사연을 소개합니다.

이름 : 김**

연령대 : 30대

사연:

동탄 아파트에서 거주중인 4인 가족이구요. 남편 직장이 서울쪽이라서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위치로 땅을 찾고 있는 중이에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자연에서 뛰어놀면서 키우고 싶고. 위층,아래층 신경 안쓰면서 방해 안받고 살고 싶은 마음에... 서울에서 출퇴근 가능한 전원주택으로 알아보고 있는 중 이에요. 다행히 부동산 통해서 개발가능한 농지(도로있는)를 소개 받아서 가족들과 이야기 나누고 있는 중이에요. 아직 계약 전이고, 할지 말지 의논중 이에요. 2층이나 3층 정도로 4명이 살 수 있는 전원주택, 텃밭 , 마당이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마음뿐이고 어떻게 될지 상상이 되지않아서, 인터넷 여기저기를 찿아 보던 중에 사연 남겨요.

연락처: 010-7***-0***

성별: 여

이메일 : y*****@nate.com

성명: 허**

연령: 50대

성별: 여

이메일: k*******@gmail.com

연락처: 010-9***-4***

사연내용:

가평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조그만하게 농사일 하며 살고 있고요. 자식들은 모두 출가시켰습니다. 이젠 나이가 들어 그런지 몸도 힘들고 사람도 구하기가 만만치가 않아 농사를 그만둘까 합니다. 우리 부부 편안히 살수있게 깨끗한 작은 집과 농사꾼이 농사를 안하고 소일거리라도 좀 먹고 살수있는 방법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형편이 넉넉하지는 못하고요. 최대한 돈 많이 안들이고 할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명: 유**

연령: 60대

성별: 여

이메일: h*****@daum.net

연락처: 010-3***-8***

사연내용:

전주 살고 있고 얼마전 다니던 직장에서 은퇴하고 쉬고 있네요. 10여년 전에 저렴할때 사 놓은 밭이 하나 있는데, 알아본 바로는 현재 건축을 할 수 없는 땅이라고 하네요. 내가 살날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고, 지금에와서 새집을 짓자니 부담도 되고, 농사는 할 줄 도 모르고 그러네요. 땅을 놀리자니 아깝고해서 찾아보고 있었네요.

성명: 김**

연령: 30대

성별: 여

이메일: y*****@naver.com

연락처: 010-4***-4***

사연내용:

안녕하세요~ ^^ 무료 디자인 의뢰할까 해요~ 지금 서울 지하철역 인근에 협소주택을 고려중에 있어요. 다른사람이 어떻게 짓고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를 전혀 모른다는게....저희에게는 좀 큰 걱정이여서, 작은 땅에 조그만한 협소주택을 지을까 합니다.~ 땅도 작고 건물도 작겠지만, 다른 방해 받지않고 실속있게 살고싶고, 잘 하면 컴팩트(?)하게 많이 작지않게 지낼수 있을것 같아서 용기를 내 볼까해요. 언제 시작할지는 아직 모르는데...우선 참고라도 해볼까 의뢰해 봅니다.

성명: 김**

연령: 60대

성별: 남

이메일: y*****@nate.com

연락처: 010-5***-4***

사연내용:

20년 된 주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근처 대학교 학생들에게 월세로 활용 중에 있습니다. 몇해전 부터인가 학생임대가 줄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고 세입자 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리모델링을 염두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좀 구해봅니다

성명: 김**

연령: 30대

성별: 남

이메일: k*******@gmail.com

연락처: 010-7***-4***

사연내용:

청년창업한 30대 이고, 오래된 건물의 1층 근생을 임대해서 작업실 겸 판매,전시장으로 사용하려고 해요.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경제적으로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작업특성상 밖에나가 식당에서 밥을 먹기가 어렵기도해서 작업실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기도 합니다. 기본적인 시설들만 있으면 되고 나머지 작업장비는 개인장비를 옮겨올 예정입니다. 심플하고 단순한 건 좋아하는 성향이고 깨끗한 화이트 배경을 좋아합니다. 주변에서 이 시국에 창업이냐며 걱정들이 많은데, 젊으니깐 해보려고 합니다. 그 시작이 되는 작업실을 많은 비용 들이지않고 잘 준비해서 시작해 볼까 합니다. 디자인을 부탁드려보아요

성명: 강**

연령: 40대

성별: 남

이메일: h*****@daum.net

연락처: 010-7***-0***

사연내용:

그냥 그동안 생각해왔던 꿈을 이야기 해봅니다. 직장생활도 만만치가 않구요 세상살이는 계속 팍팍해 지는것 같아서 불안감이 많습니다. 친구들끼리 농담삼아서 하는 얘기로 작은 원룸건물하나 있으면 직장생활하면서 임대료 받으면서 노후를 편하게 보내고싶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결코 쉬운일이 아니겠지요? 주변을 돌아보면 이렇게 살고 있는 분들이 엄청 많은것 같은데, 저는 그동안 어떻게 살아온건지....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지금 살고있는 동네 근처에 10년후 20년후를 그려보며 상상이라도 해보고 싶네요

성명: 송**

연령: 60대

성별: 여

이메일: y************@hanmail.net

연락처: 010-***-4***

사연내용:

지금 아들과 함께 단 둘이서 지내고 있습니다. 40년도 더 되된 낡고 오래된 작은 1층집에서요. 아들을 독립시켜야 하는데 인생이 내마음대로 되지 않는군요. 이 집을 팔아도 주변에 부동산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팔자니 답이없고, 살자니 너무 불편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지금 이런 상황에서 건물을 짓는 것은 불가능하고요. 어디 여유 있는 분이 매매해서 새 건물을 짓고 그곳에 저희 식구가 살 수있는 방을 좀 나눠주는 그런 방법은 없을까요?